🌌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 도심 속 정원에서 만나는 치유와 놀이의 시간
서울이 푸르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정원이 펼쳐졌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에서 열린 ‘제1회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103번째 어린이날, 정원에서 놀고 공감하고 치유하다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은 ‘치유·공감·놀이’를 주제로 5월 18일까지 이어지며, 서울시와 다양한 기업, 그리고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26개의 특화 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는 꿈틀꿈틀 정원놀이터(GS건설), 핑크드림가든(배스킨라빈스) 등 기업과 협업한 창의적인 공간들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어린이가 직접 만든 ‘어린이 정원’, 자연과 꿈을 심다특히 주..
여행 축제
2025. 5. 6.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