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월, 당신의 심장을 두드릴 리듬이 찾아옵니다!
🎶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오는 5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노들섬에서 화려하게 열립니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서울드럼페스티벌은 ‘TOUCH MY SOUL(터치 마이 소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정상급 드러머들의 공연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규모 문화예술축제입니다.
올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은 바로 ‘서울행진25’!
‘드럼팬(DRUMFAN)’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100여 명도 축제의 다양한 운영과 홍보, 기록에 참여하며 시민 주도형 축제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공연 라인업만으로도 입이 벌어질 정도!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노들섬을 울립니다.
국경과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직접 눈과 귀로 경험하세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함께 만드는 축제'**입니다.
🕒 체험 시간: 오후 1시~6시 / 현장 접수 / 일부 유료
드럼에 관심 많은 분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글로벌 타악기를 가까이에서 배우는 특별한 기회!
🎤 페스티벌 스테이지 (잔디마당) | 메인 콘서트 |
🥁 야마하 드럼 스테이지 (라이브하우스) | 실내 드럼공연 |
🖼️ 노들스퀘어 & 갤러리 | 전시, 체험, 워크숍 등 |
※ 일부 공연은 사인회 또는 즉흥 협연 세션으로 진행되어 관객과의 교감이 극대화됩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렇게 전했습니다.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입니다.
두드리며 하나 되는 드럼의 리듬, 5월 노들섬에서 꼭 경험해보세요!”
📸 음악을 보고, 듣고, 만들고, 즐기는 이틀
🎼 서울 한복판에서 ‘두드림’으로 하나 되는 축제
📅 이번 주말, 서울드럼페스티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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